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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하나금융지주(08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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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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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하나금융지주(086790)

 

미국 3대 지수중 다우존스, S&P500은 여전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나스닥은 이전 고점을 돌파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달러 인덱스 강세, 기업실적,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고 있다. 반면 유럽, 일본은 양적완화를 강화하면서 돈을 풀어 경기부양을 추진하면서 유로화 및 엔화의 약세가 지속하고 있고 당분간 현재의 상황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반등하여 1,091원에 이르렀는데 1,100원이라는 중요한 위치에 도달하고 있다. 엔/달러는 10월 말 이후 급등을 보이며 115엔에 이르고 있는데 그 방향성은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고, 상승 여력이 충분히 있어 보인다. 최근 급락 이후 수출주들의 급등은 낙폭과대에 따른 초단기 기술적 급등으로 보아야 하고, 여전히 기존의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여야 한다.


오늘 소개할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지난 10월 말 외환은행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한편 동종 업계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과 합병을 위해 거래정지 중인데, 이번 금융지주사의 합병은 실적개선에 일정 부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변화는 금융업종에 있어 주요변수인데 최근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있었다. 이렇게 금리가 정체된 상황대비 금리가 하락하다 상승하는 과정에서 은행들은 예대 금리 확대에 따른 수익개선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리 변화 시 은행은 금리변화에 대하여 예금금리는 적게 주고, 대출금리는 많이 받는 예대 금리 확대를 꾀하기 때문이다.


최근 외국산 과자가 싼 가격과 많은 양에 인기를 끌고 있는데 국산과자에 질소가스를 집어넣어 과자 양을 줄이는 꼼수를 소비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식가격은 양심보다는 일정부분 실적이 우선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금리변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 인상은 준비된 시나리오이다. 금융 지주사의 예대 금리 확대는 더 커질 전망이고 제조업과 다르게 금융 부문은 경제 호황이나 경제 불황 모두 일정부문 수익이 보장된 업종이라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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