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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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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4-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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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은수미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제272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맹위를 떨치던 2020년 7월 후반기 원 구성 후 우리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마음을 얻자는 목표 아래 지난 1년 10개월 동안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우선, 코로나 19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SNS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3분 조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미디어 소통방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기후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도시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특위를 운영하였고 의회 개원 30주년이었던 2021년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의회사무국의 인사권 독립을 이루었으며 의원님들의 정책지원을 담당할 전문인력의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약과 자치분권 2.0 시대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8대 후반기 동안 ‘경청하는 의회’, ‘정책 중심 의회’, ‘일하는 의회’, ‘공정한 의회’, ‘청렴한 의회’를 위해 힘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2020년 3월부터 2년 넘게 유지돼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었고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적 모임·영업·행사 등에서의 거의 모든 제한이 사라지면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은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경제활동이 봉쇄되어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았고,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양극화, 불평등의 문제가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갔습니다.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으며 어쩌면 불가능한 험난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로 고통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지원이 절실하며, 신용등급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도록 집행부에서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전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의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선 8기 및 제9대 의회 구성을 위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 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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