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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으로 다시보는 기사

2012년 7월, 제6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의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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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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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으로 다시보는 기사

2012년 7월, 제6대 후반기 성남시의회 의장선거 


성남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이었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63)이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과 관련 구속수감 되었다. 최윤길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부회장으로 근무하며 급여와 성과급 41억2000만 원을 약속받고 그중 8000만 원을 실제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지는 지난 2012년 7월 의장선거 관련 기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독자에게 알리고자 재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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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3 18:11

후반기 의장선거,민주당 손잡고 (새)최윤길의원 당선

새누리당 의장선거 후폭풍,시의회 모든 일정 보이콧

민주당 원구성 정족수 위해 새누리당 의원 3명 등원압박


성남시의회가 후반기 의장선출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에 쌓여있다. 새누리당협의회 박권종 후보가 다수당임에도 불구하고 당내 이탈표로 인해 민주당 지원을 받은 최윤길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성남시의회 양당은 지난 11일 개원에 합의하고 12일 오전 10시부터 제186회 정례회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의원 34명 중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19명이었지만 3표가 이탈해 새누리당 의장후보인 박권종 의원은 16표를 얻는데 그쳐 과반수 획득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의원 3명이 가세한 까닭에 18명이나 기권표를 던졌다.


이를놓고 민주당 A모의원은 새누리당의 이탈표를 확인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1차에서는 전원 기권표를 던지기로 당론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후 정회를 거듭하다 오후 4시쯤 2차 투표에 들어갔지만 당내 이탈표를 방지하지 못한 새누리당은 의원총회에서 선출한 박권종 의원의 표가 1차 투표보다 적은 14표에 그쳤고 , 반면, 같은 당 최윤길 의원은 19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당이 최윤길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당론을 정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 대표출신 의원이 민주당의 전폭적 지지를 등에 업고 의장에 당선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권종의원은 민주당에서 이재명시장의 중점사업인 위례신도시, 도시개발공사 설립사업 등을 내놓고 협조해준다는 서명을 하면 지지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새누리당 의장후보로써 도저히 서명할수 없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B모의원도 새누리당 타 후보는 서명을 했는데 왜 서명을 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서 솔직히 지금의 상황은 민주당도 당황스럽다고 실토했다.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최윤길의원은 전반기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하고 후반기에도 대표에 도전했으나 이재호 현 대표에게 고배를 마신뒤 의장후보로 또다시 도전해 경선에서 박권종의원에게 2표차로 패배했다.


하지만 최윤길의원은 본회의장 결선투표에서 여당인 민주당과 손잡고 의장에 당선됐다. 이를 놓고 지역정가 에서는 국회의원들도 경선에서 패배하면 출마를 못하는 법인데 최의원은 새누리당 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패배한 뒤 또다시 의장경선에 출마했다 패배하자 이번에는 여당과 야합해서 의장에 당선되는게 과연 정당정치에서 있을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개탄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의총을 갖고 당론으로 박권종의원의 재신임과 함께 이번사태가 해결될때 까지 의회를 보이콧 하기로 하는등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고 있으며 민주당은 최윤길의장에게 원구성 정족수를 위해 새누리당 3명을 월요일까지 등원시키라도 압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을 등에 업고 의장에 당선된 최윤길의장은 탈당도 불사할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동조해 의회 원구성을 위한 민주당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등원할 새누리당 시의원이 누구인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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