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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민주당 반대로 ‘위례·대장동·백현동 특혜의혹’ 조사 요구안 부결

'시장은 대장동 TF팀 신설, 의원은 대장동 특위 반대'...야당, 민주당은 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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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12-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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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민주당 반대로 ‘위례·대장동·백현동 특혜의혹’ 조사 요구안 부결

'시장은 대장동 TF팀 신설, 의원은 대장동 특위 반대'...야당, 민주당은 따로국밥



지난 20일 열일 정례회에서 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위례·대장동 비리 의혹과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2건의 행정조사 요구안이 부결됐다.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성남시의회는  2개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모두 찬성 15표, 반대 19표로 부결됐다.


이날  두 안건의 제안설명에 나선 정봉규 의원 및 이기인 의원은 ‘수사에 관여할 목적이 아니라면 충분히 의회에서 자체 조사를 벌일 수 있고, 수사에 관여할 여지가 우려된다면 대선 전까지 행정사무조사의 운영 방식을 비공개로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반대토론에 나선 민주당 의원은 두 안건의 상정 이유를 두고 ‘수사 중 별도의 조치는 불필요하며 국민의힘 등 야당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에 흠집을 내려는 시도’라며 야당의 비공개 제안에 반대를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 이재명 후보의 안위가 94만 시민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가" 되물으며 민주당은 제2의 대장동 사태, 제3의 백현동 사건의 방지를 위해 행정사무조사에 동참해 주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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