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지용구 공유센터' 호응속 운영 > 주요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요뉴스

성남시 '복지용구 공유센터' 호응속 운영

전국 기초자치단체 첫 공유플랫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8-17 10:52

본문

5fe5ea791b9e6408fe4988d306d82ac8_1629165156_7539.jpg
성남시 '복지용구 공유센터' 호응속 운영 

전국 기초자치단체 첫 공유플랫폼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에게 기증받은 휠체어, 전동침대 등의 복지용구를 업사이클링해 무상 대여하는 ‘복지용구 공유센터’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 중원구 은행동 제9공영주차장 내에 설치·개소한 복지용구 공유센터에서 그동안 200여 명이 복지용구 250여 점을 빌려 갔고, 30명이 77점을 기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시적으로 복지용구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는 복지 서비스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 해당 복지용구 공유센터는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설치한 공유플랫폼이다.


총 88.52㎡ 규모이며, 8명의 직원이 복지용구 기증 접수, 수리, 대여, 배송, 설치 업무를 본다. 대여 품목은 휠체어, 전동침대, 간이변기, 목발, 재활 운동 보행기, 욕창 방지 방석, 이동 욕조, 목발, 지팡이, 영상전화기, 특수마우스 등 22종에 311점이다.


이 중 68%(211점)는 시민에게 기증받아 소독·수리하고 새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킨 용구들이다. 복지용구 대여 기간은 90일 이내다. 연장 신청하면 최장 1년까지 빌려 쓸 수 있다. 성남시 복지용구 공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해당 복지용구를 집까지 무료 배송해 준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복지용구가 부족해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기증품 외에 103개 품목을 다음 달 중순까지 새로 구입하고, 용구 보관공간도 추가 확보할 것”이라면서 “성남시 복지용구 공유센터는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24,413호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