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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태평3구역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칭)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9.03.18 10:25 |



<성명서>태평3구역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칭)

 

태평3구역은 2010성남시정비기본계획에서 3단계, 2020성남시정비기본계획에서도 4단계 구역이므로 당연히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가장 앞선 첫 번째 순서가 순리입니다. 재개발 관련 현재의 준비상태나 80%에 육박하는 주민동의율을 보더라도 태평3구역은 반드시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1단계 사업예정구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라 할 것입니다.

 

성남시는 2020정비기본계획에서 9개 재개발예정구역을 고시하고도 단 2개 구역만(산성, 상대원2) 민영 재개발로 진행시키고 있으며 나머지 7개 구역은 방치하여 왔습니다. 우리 태평3구역은 4단계로 이미 2013년에 정비구역지정을 완료했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하게 성남시의 직무유기에 다름 아닙니다.

 

이제 성남시는 2030정비기본계획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남시는 주민들을 고통 속에 내모는 그동안의 직무유기 행위에도 불구하고 순서마저 뒤 바꾸려는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남지역 내 유력한 모 정치세력과 LH가 협잡하여 성남시를 압박한다는 소문이 얼마 전부터 유포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비상식적인 소문들이 사실이라면 관련자들과 해당기관들은 대 재앙을 맞이할 것입니다. 20여 년 동안 태평3구역 주민들은 2010정비기본계획, 2020정비기본계획 때문에 노후 된 집들을 신축도 못한 채 사유재산권과 행복추구권에 막대한 침해를 당해 왔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참고 또 참으면서 인내로써 빠르고 원만한 재개발 진행을 간절히 기다려 왔습니다. 더 이상 우리 태평3구역 주민들의 인내를 시험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상식과 객관성, 합리성을 무시한 채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우리를 후순위로 부당하게 지정한다면 우리 태평3구역 주민들은 그동안의 분노와 울분을 활화산처럼 표출할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1차적으로 지난 3월14일(목)부터 성남시청과 성남의료원 광장에 1달간의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성남시가 객관성과 합리성, 순리를 저버린다면 우리는 이런 행위와 결정을 적폐로 규정하고 반드시 성남시민들과 함께 바로잡겠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성남시장님도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투쟁하여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고야 말 것입니다.

  2019. 3. 15(금)
(가칭)태평3구역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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