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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성남시 감사실의 직무해태, 책임은 결국 시장에게 있다감사는 행정의 최후 보루다. 집행부 스스로 바로잡지 못한 문제를 독립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법과 원칙에 따라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그 감사실 기능이 무너질 때 행정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 최근 성남시 감사실의 행태는 이러한 경고가 결코 기우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박명순 성남시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감사실의 직무해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발단은 2025년 행정…
(발행인 칼럼) 개인 채무도 정리 못하는 시의원들, 성남 정치의 민낯은 ‘양아치 정치’다성남시의회가 또다시 시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민낯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정책이나 비전의 문제가 아니다. 돈을 빌리고도 갚지 않는 시의원, 그것도 공무원을 상대로 한 채무 불이행이다. 법원의 판결을 받고도 버티다 의정비가 압류되고, 채권자를 겁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는 단순한 도덕성 논란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갈취이자 착취의 문제다.지방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재선의 성남시의회 민주당 A모 시의원은 2019년 성남시 공무원에게…
(기고) 김종환 성남시의원2026년 새해, 판교 재도약! 판교의 연결을 완성하겠습니다새해를 맞으며 판교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정리합니다. 판교는 대한민국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지만,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이 그 속도를 온전히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2026년을 판교 교통과 도시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의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철도 접근성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습니다판교·백현·운중·대장동은 수많은 도로와 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이지만, 정작 주민들이 이용할 …
(신년사) 성남시장 신상진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이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그 다짐처럼지난 3년 반의 시간은 무너진 ‘공정’을 다시 세우고미래를 위한 ‘혁신’을 싹틔우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특히,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최…
(기고)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의 친위 쿠데타는 계속되고 있다.친위 쿠데타가 무엇인가?이미 상당한 권력을 쥐고 있음에도 남아있는 견제 권력을 불법적이고 무법적으로 강탈해 독재하겠다는 것이다.윤석열 정권이 왜 무너졌는가?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쥐었음에도 친위 쿠데타로 국회 권력까지 장악하여 독재를 시도하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그렇다면 지금 성남시의회는 어떠한가?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의 친위 쿠데타는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소…
(기고) 이군수 (민)성남시의원신상진 시정 3년차, 드러난 예산집행의 불공정성과 일방적 행정의 민낯 !12월 10일, 경제환경위원회의 맑은물사업소 예산심사를 끝으로 이번 정례회 상임위 예산심사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11일 개인 의정활동을 거쳐 12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에 돌입하게 됩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과정은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지난 3년 간의 성남시 행정 전반, 특히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들에서 예산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얼마나 무너져 왔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생 여성기…
(기자회견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사랑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분당 주민 여러분.오늘 우리는 한 목소리로 외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금 우리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SRT 성남역 이전 논의는 단순한 노선 변경이 아닙니다. 분당의 미래를 뒤흔드는 중대한 결정이며, 우리 아이들과 주민 전체의 생활권을 송두리째 흔드는 일입니다.분당 남부권은 내년 6월 화이트존 지정이 임박해 있습니다.이 지역은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상시 유입될 혁신 경제지구로, 그 중심에 있는 교통 인프라는 곧 도시의 명운을 좌우합니다.우리는 분명히 경고합…
[성명서]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정상화 시민공동대책위원회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성남시의료원 설립역사 왜곡 중단하라!성남시의료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 두사람이 만든 공공병원이 아니라, 성남시민 모두가 의기투합 하여 주민발의조례 제정운동으로 건립한 시민의 공공병원이다.성남시의료원 설립역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특정 인물이 폭력적으로 투쟁해 만든 것처럼 정치 공세를 일삼는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더 이상 경거망동 하지말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지난 대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왜곡된 사실에 …
(기고문)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성남시의회, 아직은 희망이 있다…, 박은미 의원의 '소신 투표'에 박수를 보낸다.서은경 행정교육위원장 불신임, 과연 타당했는가?지난 9월 22일 열린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은경(더불어민주당) 행정교육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되어 무기명 비밀투표로 표결이 진행됐다.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불신임안은 통과되어 서 위원장은 위원장직에서 해임되었으나, 이 표결에서 국민의힘 소속 박은미 의원이 ‘징계를 각오하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스스로 밝혀 주목받았다.이에 필자는 박 의원…
(발행인 칼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과 원숭이 잡는 법성남시의회가 의장 공백 사태로 상당 기간 표류하고 있다. 이덕수 전 의장이 불법 당선 판결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의회를 대표하고 사무를 총괄하는 기능을 안광림 부의장이 대신한 지도 오래다.하지만 의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협의는 지지부진하고, 시민 피해는 날로 쌓이고 있다.민주당은 공문을 통해 국민의힘 협의회에 보궐선거 협조를 촉구하며 “지방자치법 제61조에 따라 조속히 의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그럼에도 국민의힘 내부 갈등 속에서 정용한 대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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