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남시 ‘봄철 산불 조심’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20.02.10 09:05 |



성남시 ‘봄철 산불 조심’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건조한 날씨로 불씨가 번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때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을 강화한다.

 

시는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임차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해 둔 상태다.검단산, 불곡산, 청계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영장·황송·정자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원 110명을 분산 배치한다.

 

인근 군부대 5개소와 770명의 진화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헬기 추가 필요 상황 땐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산림 인접 100m 안 지역의 밭두렁이나 폐기물 소각은 각 구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산불이 발생한 경우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Copyrights © 2012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