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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대장정 마쳐…  
두 달여간 우승컵 놓고 치열한 승부 펼쳐...최종 우승팀은 은행중학교.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9.11.29 10:00 |



성남FC,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대장정 마쳐…

두 달여간 우승컵 놓고 치열한 승부 펼쳐...최종 우승팀은 은행중학교.

 

성남FC가 약 두 달여간 펼쳐진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남은 지난 9월, 소수 엘리트 육성을 위한 결과 중심의 축구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구 문화 정착 및 지역 내 중학생들에게 특별한 대회 경험 제공을 위한 ‘2019 중학교 아마추어 풋볼 챔피언십’ 참가팀을 모집했다.

 

KFA 등록 경험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이 참가대상이었으며 지역 내 총 8개 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대회는 각 학교 홈&어웨이 방식의 8강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은행중학교와 양영중학교가 결승전에 올랐다. 24일(일) 단판승부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은행중학교가 1대0으로 승리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인력, 시설 등 구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진행하였으며 대회 운영 시스템, 진행 방식 등에서 학생 및 담당교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을 응원하기 위해 성남 임채민, 이태희 선수가 각 학교를 방문해 일일훈련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K리그 선수들이 뛰는 탄천종합운동장 그라운드에서 뛰어보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성남은 이번에 진행된 대회 자체 평가 및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내년에는 참가팀을 늘려 대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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