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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중국, 몽골, 대만에 이어 제4호 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9.06.02 11:52 |



성남시,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본격화

중국, 몽골, 대만에 이어 제4호 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하노이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고 현지 기업인들에게 성남시 의료관광에 대해 홍보 설명하는 등 베트남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국제의료사업 업무협의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로 출장하였으며, 베트남 현지 기업 GE VIETNAM과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였다.

 

의료관광 홍보센터는 △성남의료관광 홍보‧안내 △현지 의료관광객 상담 △공동마케팅 협력 등 성남시의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마케팅 추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것으로 시는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청도, 대만 이란현에 이은 제4호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해외 현지 의료관광 마케팅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또한 시에서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아더이조이(ADAYROI)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남시 의료관광에 대해 홍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더이조이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 산하의 온라인 유통플랫폼 회사로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 상품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설명을 계기로 성남시와 협력하여 의료관광 상품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의료관광 신시장 개척 등 국제의료사업 협력을 위해 베트남 보건부 관계자와 폭넓은 논의를 나누었다. 베트남 현지 마케팅, 나눔의료 등 관련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 의료시장의 규모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의료관광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성남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특화된 의료관광 상품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여 베트남 의료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기준 방한 동남아시아 의료관광객은 24,331명이었으며, 이중 베트남 의료관광객은 가장 높은 비율인 7,447명(30.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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