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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자(005930)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5.10.02 07:26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자(005930)


주식시장은 해외나 국내나 기준 없이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두고 각종 지표나 유력 인사들의 발언을 자의적 해석으로 바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어제까지 악재가 되었던 뉴스나 발언이 오늘은 호재가 되어서 시장의 상승을 만들기도 하고 그 반대의 모습이 펼쳐지기도 한다. 지금은 뉴스에 끌려 다니면 뇌동매

매하기 쉬우므로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의 기준을 세워 분석하고 대응해야 할 시점이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인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두고 지난주에도 옐런 의장의 연설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너무도 상이한 해석이 나왔다. 아무튼 결론은 연내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확인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두고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불안감 해소라는 해석도 있지만, 금리인상 자체가 우리 시장에 악재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는 조금 더 보수적인 마인드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은 시장의 기준이 되는 종목인 삼성전자(005930)를 점검하고자 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부동의 1위를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종목으로 동사는 1969년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해, 한국반도체 등을 인수했고, 198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초기 백색가전 위주의 사업에서 반도체 분야와 현재의 휴대폰 사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 분야인 헬스케어 등에 투자하면서 스마트폰 이후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정적 성장에 따른 매출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가도 꾸준한 상승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엔 주가가 추세적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주가보다 오늘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삼성전자의 역할이다. 시장에서 차지하는 엄청난 시가총액 비중을 바탕으로 지수의 움직임을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비중이 조금 줄긴 했지만 충분히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따라서 앞으로 삼성전자는 이렇게 대응하면 될 것이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당분간 주가의 추세적인 약세가 예상되니 하락이 클 때 단기로 접근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여 마치 하나의 지표처럼 시장의 방향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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