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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기(009150)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5.08.05 11:38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기(009150)


최근 국내증시는 혼조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철저한 종목 차별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별화 흐름은 글로벌 증시 환경과 국내 증시 환경이 다른 데에서 기인한다. 글로벌 증시는 최근 양호한 흐름 및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증시는 환율 부담과 업황 둔화로 대형주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즉, 지금과 같은 중소형주 장세는 모멘텀이 없는 대형주들을 제외하고 중소형주들만 상승하면서 나온 차별화 흐름이다. 최근 중국 증시의 급락으로 코스닥 시장 역시 조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어차피 안정적인 시세를 위해서도 조정은 필수적이다. 지금과 같은 경제 여건이 장기화 될 것으로 판단되기에 중소형주 장세는 좀 더 이어질 것이다.

 

다만, 그러한 과정에서도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종목들은 중기 추세가 강하다. 필자가 예전에 언급했던 CJ와 CJ E&M, 그리고 엔씨소프트와 KCC같은 종목들의 추세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게다가 얼마 전부터 강조하고 있는 다음카카오 역시 양호한 눌림 이후에 그 다음 중기 흐름을 준비하고 있다.

 

결국 시장은 전체 종목이 움직이는 강한 장세이기 보다는 종목별로 모멘텀이 있고, 시장 환경에 맞는 성장성이 있는 종목들로 움직이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인 것이다. 필자가 예전에 음식료 업종을 언급하면서 종목차별화 장세를 언급한 이후에 그 흐름은 코스닥 시장을 거쳐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삼성전기(009150)를 보고자 한다. 삼성전기는 삼성그룹 內 각종 전자기기와 스마트 기기에 부품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그러다보니 삼성전자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삼성전기의 실적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왔다.

 

러나 삼성전기는 단순히 전자부품 회사로만 봐서는 안 된다. 전자 부품은 한국 전자산업의 쌀(米)임과 동시에 향후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쉽게 말해서 지금은 단순히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보일 수 있겠지만, 향후 스마트 혁명이 본격화되면 우리 생활 대부분의 영역에 삼성전기의 부품이 사용될 것이다. IoT, 스마트카,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장기적인 산업 사이클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앞으로 삼성전기 및 관련 종목의 눌림 흐름에 관심을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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