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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에 1,000억 첫 이익배당

김종관 | 2020.06.15 16:46 | 조회 371 | 공감 0 | 비공감 0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에 1,000억 첫 이익배당

  공사가 5년 연속 흑자내면서 창립 이후 처음배당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가 5년 연속 흑자를 내면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성남시(시장 은수미)에 1,000억원의 이익금을 배당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지원을 위한 성남시 긴급재난기금 마련을 위해 그 간 적립해온 개발이익금 중 1,000억을 성남시에 지난 3월 30일 배당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익배당금은 2018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위례신도시 A2-8BL 주택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창출한 개발이익금에서 법인세, 법정적립금 및 최소 사업자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4년 1월 1일 출범해 그간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위례신도시 A2-8BL 주택사업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사업의 발생 수익으로 성남시 낙후지역에 재투자하는 성남시와의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지역사회환원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이밖에도 공사는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1공단 공원화사업과 대장동 북측 터널조성사업과 성남시로부터 건설대행을 받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축물을 건립하고 있으며, 또 공공기여사업인 태평동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해 성남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현 공공주택지구, 낙생 공공주택지구, 백현MICE 등 개발사업과 임대주택 건립 등 주거복지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이번 개발이익금 배당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침체된 성남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 공사 설립목적인 개발이익의 재투자를 통해 균형적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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