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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차단위해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성남시 ‘신종 코로나’ 자택 격리자 발생 땐 긴급 지원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20.02.06 09:15 |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위해  모든 택시·버스 매일 소독
성남시 ‘신종 코로나’ 자택 격리자 발생 땐 긴급 지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4693대의 모든 택시와 버스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선다고 2월 5일 밝혔다. 시는 택시와 버스 운수업체에 자체 소독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내 개인택시(조합 1곳) 2510대, 법인택시(업체 22곳) 1085대, 시내버스(업체 3곳) 818대, 마을버스(업체 13곳) 280대가 매일 살균 소독 중이다.

 

소독 편의를 위해 개인택시조합은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사무실과 성남종합터미널 택시 승강장에 각각 1대씩 모두 2대의 분무형 소독기를 비치했다.법인택시협의회는 야탑역 1번 출구 택시 승강장에 방역 소독기 2대를 비치했다. 이 3곳에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차량 실내 소독 후 손님을 태운다.

 

버스는 업체별 차고지에서 살균 소독한다.대중교통 수단 소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지속된다.

성남지역 운수 업체들은 또, 방역 마스크 6000여 개를 3978명 택시 운수종사자와 2014명 버스 운수종사자에게 나눠줘 착용하도록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성남지역에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사례나 확진자는 아직없는 상태다.


이와함께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자택 격리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긴급 생계 지원 준비하고 있다.현재 성남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지만, 국내 감염환자가 16명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증 유입 때 신속 지원에 나서려는 조처다.

 

자택 격리는 중국 방문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가 격리 대상자로 지정하면 14일간 이뤄진다.이때 이들에게 지원할 즉석밥, 닭죽, 김, 라면 등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준비했으며 1대1 매칭으로 지정되는 격리 가구는 담당 공무원이 자택방문 하여 전달한다. 성남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복지부 지침에 따라 생계비를 가구원 수별로 한 달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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