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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유치하자  
박광순의원(한),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안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9.01.29 11:27 |



성남시에‘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유치하자
 박광순의원(한),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제안

 

박광순 성남시의원(자유한국당)은 제24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시에 경기 동, 남부권 국가 ‘도박문제관리센터’를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광순의원은 2017년 국무총리실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발간한 ‘사행산업이용실태보고서’를 인용, 현재 우리나라 합법적인 사행산업 총매출 규모는 년 약22조이지만 불법 도박 판돈이 년간 80조에서 많게는 170조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도박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한 국가 및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분당구에 소재한 경마, 경륜, 경정장에 2017년 연 인원 약 90만 명이 입장하여 5,000억 정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성남시는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용인, 광주 등 동, 남부권 주민과 강원도 원주 지역까지 잠재적 이용자가 수백만명에 이르러 이에 상응하는  도박으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국가 ‘도박문제관리센터’를 성남에도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광순 의원은 도박중독으로 인한 가정파괴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치유하여 건전한 여가 및 레저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최고의 사회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성남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현재 15개 센타가 전국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경기도에는 남부(수원)와 북부(고양)에 각 1개소가 있으나 1,300만 경기도 인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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