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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시장,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책구상 밝혀  
성남의료원 운영방안 고민, 아동수당 월 12만원 지급 등
도시신문(http://sungnammail.co.kr)   
김종관 | 2019.01.08 09:18 |



은수미시장,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책구상 밝혀
성남의료원 운영방안 고민, 아동수당 월 12만원 지급 등

 

은 시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 올 수 있었다”며 지난 6개월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은시장은 아동수당 인센티브 1만원을 2만원으로 올려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시책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아동수당을 1월 25일부터 월 12만원씩 지급할 계획으로 시비 2만원을 더한 아동수당 지급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이어 은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에게 출산장려금 지급, 소득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다 함께 돌봄센터 4곳에 설치,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에 나설 것”이라고도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비교적 솔직히 밝혔다. 은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때는 한 점의 오차 없이 완벽 그 자체여야 한다”면서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이면 완공되지만 시민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다 담기에 부족한 면이 많아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체성 정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다 촘촘하고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시민 여러분들이 믿고 찾는 자랑스러운 성남시의료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은시장이 시립의료원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이 많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성남의료원의 공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잡기위해 특화병원 운영 등 다각도 방면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판교 1·2·3 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게 될 17만9000여 명 직장인을 위한 트램·버스 준공영제·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도시 재생정책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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