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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논평 게시판 내 결과

  • (성명서)성남시 미혼여성 리스트 파문의 모든 책임은 인사권자인 성남시장에 있다.먼저 은수미 성남시장이 공직자 내부게시판에만 슬쩍 올린 진정성 없는 사과문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제가 곁에 있겠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태껏 뭐하다가 이제와서 피해자 곁에 서겠다고 하는가. 또한 리스트를 폭로한 부정채용 사건의 공익제보자를 두고 ‘물의로 사직한 분’이라며 음해할 땐 언제고 그가 폭로한 미혼여성 리스트엔 왜 갑자기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가? 사과도, 대처도 모두 모순이며 위선이다.관련자들이 처벌 받…

  • <논평> 성남시의료원 개원 1년을 맞이하여성남시의료원(원장 이중의)이 개원 1년을 맞이했다. 성남시의료원(이하 의료원)은 성남시 본시가지(수정구. 중원구) 시민의 의료공백 해소와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발의하여 설립된 공공병원이다.의료원은 개원부터 코로나19와 함께 시작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원 전인 2020년 2월 23일 감염병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되었고, 2020년 12월 28일 코로나19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17개월 넘게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2020년 …

  • <성명서>과천시의회는 성남시민 536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제갈임주 의원을 제명하라!제갈임주는 자신이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취소 소송의 1심 판결문 원본과 집행정지 결정문을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게시하였다.해당 게시글에 링크된 집행정지 결정문엔 소송 원고 536명의 이름은 물론 동, 호수 등 소송을 위해 제출된 개인의 자택 주소가 그대로 노출된 채 수개월동안 인터넷 상에 공개되었다. 제갈임주의 위와 같은 행위는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이며,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을 위반한 행위로 형사처벌을…

  • <성명서>성남시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6월4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성남시 감사실이 인사청탁과 뇌물공여시도, 비밀엄수위반을 비롯한 청렴도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공무원들이 업체관계자들과 함께 골프회동을 벌인것으로 드러났다.제264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안극수 시의원이 공개한 녹취파일에는 근무평점을 부탁하고, 선물을 하겠다는 내용까지 들어있다. 또, 지난달 7일 과장급 3명의 공무원이 연가까지 내고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2박3일 골프를 치러간 정황이 확인되어 이또한 큰 충격을 주고 있다.성남시는 바로…

  • <논평>진보당 성남시협의회성남시의회 민주당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보류를 철회하라!성남시의회는 4월 21일 본회의를 열어 야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상정했다. 그러나 본회의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 의원 19명 전원이 보류 의견을 내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성남시의회 박문석 전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1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박 전의장은 '지병 문제'를 이유로 들었으나, 부동산 투기 혐의로 분당경찰서의 …

  • <성남시의회 野 3당 공동 성명서>"전직 시의회 의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위 추진, 더민주당 당론으로 보류"- 성남시의회 민주당,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 결의해놓고 3분 만에 ‘번복’- - 구속력 없는 결의안은 찬성하고 직접 조사하자고 하니 반대, ‘위선 정당의 위력 유감’--여론 뭇매 피하려 ‘보류’, 다수당의 비열한 회피 강력 규탄- 제262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다수당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가 ‘성남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국민의힘, …

  • <논평>성남시의회는 시의원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즉각 수용하라성남시는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약 7000여 명 전원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 일제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금토, 복정, 서현 지구, 낙생지구 등의 택지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나 복정 2 지구는 특정 정치인이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시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공직자와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고 투기 의혹이 난무하는 가운데 성남시의회만 토지거래 전수조사에서 성역일 수 …

  • <성명서>성남시는 판교 및 위례 등 개발된 지역과 서현, 낙생, 동원, 대장, 복정, 금토, 재개발 5개 구역 등 개발 예정지에 대한 LH와 성남시 공무원의 사전 투기 여부를 엄중 전수조사하라!!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사회적 논의는 수박 겉핱기였다. 부동산의 근원 해법보다 땜질식 처방이 이어지다 결국 대규모 공급이라는 미봉책이 화룡정점이 되었다. 도시의 정상적 재생은 미뤄지고 공동화 현상은 확대되고 대규모의 택지 개발 방식은 박정희 이래 바뀌지 않고 있다.또, 후분양제 폐지, LH, SH, GH 등 공공디벨로퍼들…

  • <성명서>LH의 성남시 투기의혹 전면 조사하라!LH의 핵심 사업 지구인 성남시도 투기의혹 전수조사하라!서현, 낙생, 동원, 대장, 성남 재개발 등 성남시 대규모 사업 전수조사 필요LH 임직원들의 수백억대 투기의혹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작전하듯 지분까지 나눠 먹고, 수십억 자금까지 조달 받아가며 투기를 기획한 이들의 행태는 치밀함을 넘어 파렴치하다.정부의 무능함으로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조차 잃어버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관련자들은 제 잇속을 챙기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공직자윤리법 위반, 부…

  • <성명서> 성남시의회국민의힘협의회‘대설 매뉴얼’지키지 않은 성남시의 예고된‘늑장 제설’ 은수미 성남시장은 사과하라!지난주 6일 오후 수도권 등지에 한파경보와 폭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성남시의 경우 제설작업이 늦어져 수많은 시민들이 도로 또는 거리에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각종 SNS 등에서는 많은 민원들이 폭발하였고 제설차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염화칼슘에 대해 분노하는 제보가 쇄도하였다. 성남시의 늑장 제설로 많은 차량들이 눈길에 뒤엉켜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대중교통마저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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