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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남시장 예비후보들, 공천 놓고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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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4-14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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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남시장 예비후보들, 공천 놓고 “올인”

이대엽 시장, 재차 경선 요구 “무소속 출마” 시사
강선장 예비후보, 철새는 떠나고... 후배 위해 용단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들이 ‘공천 경쟁’에 가속도를 내면서 정점을 달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2014년에 이루어질 3개시 통합을 앞두고 이번 지방선거승리가 곧 3개시 통합시장 이라는 공식이 각인되면서 사활을 걸고 공천경쟁에 올인 하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남시는 정치적으로 여·야가 양보 할수 없는 격전지역이라서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시장 및 시의원 공천을 놓고 해당지역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과도 물밑에서 보이지않는 갈등이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다.

이대엽 성남시장은 13일 정오에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시장 공천신청자로서 정정당당하게 당내 경선을 통해 성남시장후보가 결정되어야 한다”며 “다수의 성남시민과 당원들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부득이 결연한 자세로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할수 밖에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

이어서 “8도민이 어울려 사는 성남의 지역적 특성상 경쟁력이 없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는 것이 성남지역의 현실”이라고 강조하면서 “한나라당 성남시장 후보 7명중 낙하산 후보 1명을 제외한 6명 모두가 경선을 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선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에 불만을 터트렸다.

특히 이 시장은 “이러한 현실과 시민 뜻을 무시하고 지역에 대한 봉사가 전혀 없는 인물을 전략공천이라는 명분으로 낙하산 공천을 감행한다면 한나라당의 분열과 시민들의 혼란, 나아가 선거에서의 패배는 불보듯 자명할 것”이라고 다시한번 경선을 촉구했다.

#강선장 성남시장 예비후보...

한나라당 강선장 성남시장 예비후보도 이날 2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황준기 예비후보를 빗대어 “무슨 대단한 후보라고 인재영입이라는 허울을 쓰고 낙하산을 타고 왔다고 아단법석을 떨고있는지 행태를 보면 한심하다”며 “그런 정도의 인재는 성남시에 몇 백명도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이명박정부 탄생에 무엇을 일조했는지”물으며 “입당원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는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가 될자격이 없다”고 비난 수위를 높혔다.

이어서 “낙하산 후보는 성남시장 출마에 앞서 국민의 의무인 군복무 부터 마치고 와서 100만시민의 심판을 받는게 순서”라고 밝히면서 “신체적 결함을 핑계로 대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10년 전에 한나라당 이회창총재가 낙선한것은 자식들이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해서 2번씩이나 낙선을 시켰다”며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실망을 주지말고 용단을 내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함께 그는 이대엽 성남시장에게도 “지금까지 32년을 성남에서 정치를 해오면서 후배를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낙하산 후보나 철새정치인들이 성남에 온다”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성남후배들과 성남정치를 위해 용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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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방향으로 강선장, 서효원, 양인권, 이대엽, 이정숙, 황준기 한나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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