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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2011년[현장점검의 날]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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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1-01-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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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2011년[현장점검의 날]운영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습니다!!

분당소방서(서장 안선욱)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1년도 한해 동안「현장 점검의 날」제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분당소방서는 2011년 매주 목요일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 ·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맞춤형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안선욱 서장을 포함한 각 과장을 조장으로 3개 현장안전 점검조를 편성하여 직접 현장을 발로 뛰게 된다.

현장안전 점검은 역할분담에 의한 안전컨설팅(예방, 진압, 인명구조 대책 분야)을 실시 한 후 건물 관계자, 현장 확인자와 합동 대책토의를 통한 향후조치 개선사항 등 결론 도출과 평소 건물 관계자들이 느낀 애로사항 및 소방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분당소방서의 소방행정에 적극 반영, 민과 관이 함께 상생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13일 오전 안선욱 서장과 각 과장을 조장으로 3개 현장안전 점검팀을 구성하여, 분당구 야탑동 소재 NC백화점 및 2개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설치 및 운영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피난 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 불법사례에 대한 방지교육을 시켰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선욱 서장은 “분당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기관으로써 2011년 매주 목요일에 직접 취약현장을 찾아가 종합적인 안전에 대해 점검함은 물론 시민들의 불만과 애로사항을 직접 귀로 청취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분당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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