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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하 통합시 명칭 “한성시”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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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2-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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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하 통합시 명칭 “한성시”가장 선호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성남시민회관에서 성광하 통합시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 공청회가 개최됐다.

공청회는 김대진 통합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천소영 수원대교수,강영호 경기일보사회부차장,김상현 자문단 기획홍보분과위원장,박광문 광주시 향토 문화연구소장,송종길 경기대교수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각각 입장을 설명했다.

특히, 박광문 광주향토문화 연구소장은 3개시 뿌리를 강조하며 광주시를 강력하게 주장해 공청회에 대거 참석한 광주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18일 진행된 한국갤럽여론조사는 5개 통합시 명칭중에 한성시 42.3%(1269명),광주시 21.6%(648명),광남시 14.6%(438명),한주시 7.8%(234명),한산시 7.3%(219명)으로 나타났다.

또, 성광하 통합시 명칭공모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1천231건을 접수받았으며 공모된 명칭은 한성시(195건)가 가장 많았고, 광남시(87건), 한주시(69건), 위례시(49건), 남한시(47건)의 순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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