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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한)경기도의원 후보, 지원 유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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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6-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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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한)경기도의원 후보, 지원 유세 '성황'
 원유철, 나경원 등 중진의원 분당으로 집결


조용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성남시 제6선거구: 서현1·2동, 판교·백현·운중동)의 선거 유세 현장에 연일 중진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조용석 후보를 격려했다. 조 후보는 지역의 명소인 서현역 로데오거리와 AK플라자 일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선거 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 1일 유세현장에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5선의 원유철(평택갑) 중앙선대위 고문과 자유한국당 분당갑 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인 전희경 국회의원이 참석해 조 후보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조 후보는 국회 보좌관·비서관으로서 10년간 근무하며 원유철 의원을 보좌한 바 있다.

 

특히 원유철 전 대표는 조용석 후보의 교육정책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하면서 성남 분당 지역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성남 시민들의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조용석 후보야말로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6월 3일 유세 현장에서는 자유한국당의 간판이자 4선의 나경원 국회의원이 참석해 화제를 집중시켰다. 나경원 의원은 특유의 논리적인 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정책들의 실패를 지적하며 조용석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나 의원은 조용석 후보가 걸어온 10년간의 국회 보좌진 실무 경력을 특히 언급하며 지역에 꼭 필요한 인재임을 거듭 강조했다.

 

조용석 후보 또한 시민들 앞에서 “아이들을 마음놓고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분당·판교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교육’과 ‘안전’ 문제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클린 분당·판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큰 환호를 받았다.

계속해서 조 후보는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며 “국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공공임대 문제가 반드시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아빠’, ‘준비된 교육 전문가’를 자임하는 조용석 후보는 77년생(만40세)으로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그리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어 10년간 국회에서 국방위원장 비서관과 새누리당 원내대표 보좌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면서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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