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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을 사랑하는 호남인 3천인 및 성남시 퇴임 공직자 가족 71인 배국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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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5-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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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을 사랑하는 호남인 3천인 및 성남시 퇴임 공직자 가족 71인 배국환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인 배국환 후보 선대본부인 <따뜻한 캠프> 최현 전략기획실장은 어제(23일) 성남을 사랑하는 호남인 3천인과 퇴임 공직자 가족 71인이 배국환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50년 전 시가 성립될 초창기부터 호남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진 도시”라고 설명하며, “최근 배국환 후보의 기재부 차관 이력, 현대아산 사장으로서 남북경협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했던 일화 등, 배 후보가 뛰어난 경력의 후보자임이 알려지며 성남 정가의 영향력 있는 호남인들 사이에서 적극적 지지 분위기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지난 23일 배국환 후보 캠프 사무실에 모인 성남을 사랑하는 호남인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성남이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의 기로에서 치러지는 매우 중대한 선거”라 규정하고, “배국환 후보는 공직생활 34년 동안 능력을 인정받으며 호남인의 귀감으로 살아왔다. 성남시의 미래 50년을 더 크게 만들어갈 적임자는 배국환 후보” 라고 높이 평가하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성남시 출신 퇴임 공직자 가족 71인 대표가 캠프를 찾아 배국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성남시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공직자로 근무했던 이들은 “배국환 후보야말로 성남시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경제, 행정 전문가”라며 “청년이 취업하기 좋고, 결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최고의 문화․복지 도시로 도약해야 할 성남시의 미래를 위해 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최현 전략기획실장은 “지난 주말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병관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와의 합동 유세와 지속적인 성남시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정치 신인인 배국환 후보의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체감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연령, 직능의 성남시민과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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