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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예비후보, “분당 새마을연수원 이전 후 기업 유치 등 시민공론화위원회 설치하겠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경북권역 유치 목소리가 높아...경북 이전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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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4-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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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예비후보, “분당 새마을연수원 이전 후 기업 유치 등 시민공론화위원회 설치하겠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경북권역 유치 목소리가 높아...경북 이전에 적극 협력 



최근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경북권역 유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성남시 중앙연수원 이전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하 연수원)은 지난 1983년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율동)에 조성된 부지 49만8천㎡규모의 새마을운동 연수시설이다.


성남시 연수원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이바지 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향후 새마을운동 교육수요에 대응할 시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 연수원 이전 요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경북지역 건의사항으로도 올라있는 상태다.


이에 이 후보는 성남시 연수원을 새마을운동의 발원지인 경상북도로 연수원을 이전할 경우, 그 상징성은 물론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한껏 나아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이전 계획으로는 ▲연수원 시설 발전적인 이전을 위한 성남지역사회 지원 ▲기록물, 역사자료의 안전한 이관 ▲성남기념관 건립 지원 등의 구상을 밝혔다. 현재 연수시설이 있는 성남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전 연수원 부지 활용계획에 대해, 이 후보는 “듣기 좋은 청사진은 잠시 접어두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의제로 올리겠다"며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전문가 토의를 거쳐 진정한 지역사회 발전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형 쇼핑몰 유치',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교육시설 유치' 등은 누구나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약이지만 교통문제, 소음피해, 자연파괴 등 새로운 시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경북에서 더욱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면서 "40여 년 동안 우리 성남시에서 깊이 뿌리내린 새마을정신을 시정 공약에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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