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 비상대책위원회,염오봉 당협위원장 사퇴 요구 > 화재/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화재/동정

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 비상대책위원회,염오봉 당협위원장 사퇴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07-17 17:15

본문

 

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 비상대책위원회,염오봉 당협위원장 사퇴 요구

 

가칭)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국헌 외 2,560 당원 및 지지자)는 염오봉 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앙당의 당무감사와 당협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본 호소문과 함께 서명서를 미래통합당 경기도당과 중앙당 조직국에 전달했다.

 

성남수정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최국헌 비대위 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함께 미래통합당 경기도당과 중앙당 조직국을 방문하여 서명서를 전달하며 성남 수정당협 염오봉 위원장의 당무 감사와 함께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였다.

 

금번 총선과정에서 벌어진 당협내의 혼란과 본인에게 고언(苦言)을 하면 그 자리에서 언성을 높이며 이를 무시하였고, 시의원들 및 운영위원회, 고문단, 자문위원회, 각종 직능위원회 등 기존 당협 조직에 대한 소통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하며, 선거운동원 역시 기존 당원들이 추천한 사람들을 전원 배제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거를 치루었다.

 

또한 성남 라선거구(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내연녀 감금·폭행 사건으로 공석이 되었음에도 제1야당으로서 후보를 내지 못한점과 총선 후 당협조직의 구성에 있어 원만하고 타당한 구성을 못하고 있음을 적시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를 하였다.

 

- 염오봉 당협위원장은 성남수정당협의 난맥상과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라.
- 당협위원장 선임에 있어 더 이상 낙하산이 아닌 인물, 지역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라.

위 내용이 받아주지 안을 시 집단행동 및 집회로서 수정당협의 정상화를 요구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87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