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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국전력(0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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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11-06 11: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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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국전력(015760)


미국 다우존스 및 S&P500 지수가 급반등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가는 아니지만 지난 고점을 돌파하는 신고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은 양적완화를 종료하고 달려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기업실적,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유럽, 일본, 중국은 경제부진으로 막대한 자금을 시중에 풀어 환율 약세를 유도하면서 경기부양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대국 1위 미국과 2~4위 유럽, 일본, 중국이 상반된 정책을 보이고 있어 기축 통화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76원에 이르러 지난 10월 8일 고점을 돌파하였고, 엔/달러는 10월 31일 추가 양적완화 발표에 무려 3.22% 급등하였고, 금액으로는 10월초 고점을 경신한 114엔을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그 방향성을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므로 주식비중 확대 보다는 기존의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여야 한다.

 

오늘 소개할 한국전력(015760)은 내수업종으로 매출규모는 국내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한다. 전력사용량에 따른 한국전력의 수익성은 매출과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원자력, 화력(석탄/가스), 신재생에너지 등 기타의 발전량 비율은 각 각 27%, 65%(39%/26%), 8%를 차지하고 있다. 근래에는 2010년, 2011년과 같이 기상이변에 의한 겨울철 및 여름철에 전력 예비율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발전원가는 원자력과 석탄을 이용한 화력이 가장 저렴하다. 전력사용량이 원자력 및 석탄 화력으로 충당하는 수준 즉 66% 이하는 원가의 2배~10배의 가격에 소비자에게 팔 수 있는 구조이다. 전력사용량이 늘어 가스화력 등을 사용하게 되면 원가는 약 3배 이상 증가한다. 2017년에 원자력 및 석탄 화력의 비율이 각 각 5%, 9%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정부의 전기요금 정책은 전력사용량을 억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올릴 것으로 보이는데, 중자기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해도 무관하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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