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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최현백 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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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5-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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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최현백 민주당 후보

민주노동당은 성남시장 단일화를 무기로 한 민주당 시·도의원 공천자에 대한 정치학살을 중단하라!!!

5723.jpg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그리고 시민단체 3자간의 성남시장 단일화 논의과정에서 민노당은 정치적 도의를 완전히 벗어난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요구를 하고 있다.

성남시장 단일화를 무기로 민노당은 자기 정당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한편으로는 기자회견을 하며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활동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당 시·도 의원 공천자에 대한 정치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가 풀뿌리 민주주의,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외치는 민노당의 실체인가?

성남시장 야권단일화는 중산층과 서민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는 고소영, 강부자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중간심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되살리고자 하는 대의명분 하에 진행하는 것이지 민노당의 잇속을 챙기기 위한 시, 도의원 주고받기식 몰상식한 밀실 정치거래가 아님을 민노당은 명심해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민노당은 성남시의원 타(수내1,2,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운중동)선거구에 연고도 없는 사람을 지난 3월 말 전입시켜 공천한 걸로 파악 됐는데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반면 민주당 공천자 최현백은 판교주민들의 입주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판교입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하였고 판교와 수내동의 발전을 고민하며 노력해왔다.

민노당은 성남시장 단일화를 무기로 잇속 챙기기에 연연하지 말고 성남시의원 타 선거구에서 떳떳하게 경쟁을 하든지 타 선거구 각 당 시의원 후보 간 단일화협상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

만일 성남시장 단일화를 무기로 주고받기식 정치학살을 즉각 중지하지 않는다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그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 경고한다.

2010년 5월 6일
성남시의원 타 선거구 민주당 공천자
최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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