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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대엽 시장은 “통합시 수장 적임자” 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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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0-01-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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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대엽 시장은 “통합시 수장 적임자” 말할 자격 없다.

160523_4768.jpg이대엽 시장은 임기 내내 시장 친인척 특혜의혹으로 시 브랜드 가치를 하락 시켰다. 또한 3,200억원 초호화판 청사 때문에 시민들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까지 격노하게 만들었다. 결국은 초호화판 청사로 인해 성남시 재정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이도 모자라, 최근에는 성남, 광주, 하남시 통합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투표로 결정하겠다는 발언을 뒤집고, 의회를 파괴하면서 까지 한나라당 시의원들을 내세워 불법 날치기를 시도하였다.

이렇게 통합을 졸속적으로 관권을 총동원하여 추진하던 이대엽 시장의 본색이 드러났다. 25일 일간지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통합시장에 당연히 출마할 것”, “성남은 물론이고 국회의원 시절 광주와 하남 지역 모두 지역구로 봉사했던 곳“ 이라며 자기가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지금까지 우려했던 사실이 들어난 것이다. 결국 성남, 광주, 하남시 통합을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챙기기 위해 추진했던 것이다. 성남시민들을 볼모로 성남의 미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 추진했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대엽 시장이 적임자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지난 1월 22일 통합안이 불법날치기로 통과된 날 이대엽 시장은 “너무나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담화문을 발표하였는데, 그 뜻은 통합시장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것에 대한 벅찬 감동이었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성남시민들을 우롱하지 마라. 성남시민들은 이대엽 시장의 욕심에 더 이상 들러리 서지 않을 것이다.

담화문 마지막에 쓴 표현을 바꿔 보면, “새롭게 탄생될 통합시장 이대엽을 위하여 3개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는 말이 되는데,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그리 쉽게 이대엽 시장을 봐줄리 만무할 것이다.

성남시민 또한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니, 이대엽 시장은 김칫국물부터 마시지 말았으면 한다.

2010년 1월 27일
성남시의회 민주당 의원협의회
대변인 최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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