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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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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9-02-17 1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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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논평>

우리는 성남시가 고도제한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정 공동대책기구‘의 조속한 추진입장을 밝힌 것에 전폭적으로 환영한다!

성남시 송영건부시장은 2월1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도제한 해결과 관련 ‘민-관-정 공동대책기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성남시재건축.재개발연합회(이하 연합회)는 무조건적이고도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

성남 고도제한 문제가 매우 심각한 실정에서 지역 내 민-관-정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특히 3월경 롯데월드 조치가 발표 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방침 표명여하에 따라서는 성남시민 모두의 적극적 대응여부가 결정되는 시점이기에 더욱 더 조속한 구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연합회는 지난 2월15일 연합회 보도 자료를 통해 조기구성 입장을 발표한 것은 물론, 그동안 수차례 걸쳐 성남시-지역정치권-시민사회의 접촉을 통해 민-관-정 공동대책기구를 공동 추진을 논의 해 온 바 있다.

이번 성남시의 발표로 민-관-정 공동대책기구는 큰 틀의 가닥은 자리를 잡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합회는 민-관-정 공동대책기구 구성과 관련해서는 열린 자세로 백의종군 할 것이며,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히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정치권, 시민사회 모두도 성남발전이라는 공익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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