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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후보, 성남시장 선거 필승의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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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6-01 1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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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후보, 성남시장 선거 필승의지 다짐
호국의달 맞이 하여 사노맹 출신 시장 인정 할 수 없어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인 장영하 후보는 6월1일 공식 선거운동 2일째에 이른 아침부터 선거 운동을 시작 하며 태평동 소재 충혼탑이 열자마자 9시에 지역위원장인 정환석 권은희 위원장과 당원과 참배를 하였다.

장후보는  항상 국가를 위해 순국하신 영령을 기억하며 살고 있다  밝히며 6월은 호국의 달이기에 첫날 충혼참에 참배한 이유에 대하여 밝혔다. 전날에도 밝혔듯이 성남은 한국전쟁때 불곡산 전투로 대한민국을 구해낸 지역인데도 불구 하고 시장 선거에 공산주의를 용인한 세력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즉 사노맹 출신인 은수미 후보가 시장에 나선 것을 개탄 하며 어떻게 든지 은 후보의 당선은 저지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남북화해 무드 임에도 무조건 여당과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안보팔이만 하는  한국당도 반드시 와해되어야 된다고 주장 했다. 장후보는 ‘DJ의 햇빛 정책도 국가 이익을 먼저 생각한 정책이었고 천안함이나 연평해전 때에는 DJ도 강경한 대응을 했을거라 이야기 하며 무조건 햇볕정책을 매도하는 한국당은 이미 사멸한 공룡같이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사멸한 정당이라고 일갈을 놓았다.

더불어 장 후보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치하 하며 더운 가운데도 복무를 잘하고 부재자 투표시 반드시 미래가 잇는 바른미래당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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