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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윤희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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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3-06 1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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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윤희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이웃과 함께해온 세월이 연줄이고 스펙이다"

 

국민의당 중원구 국회의원 박윤희 예비후보(47세, 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집들이가 5일(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진행된 이날의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박윤희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사무소를 방문했다.


3시부터 진행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의 식전 행사로 박윤희 예비후보의 장녀인 조한별양(25세,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의 가야금 연주가 큰 박수를 받았다. 


개소식에서는 이훈삼 목사(주민교회 담임목사), 우미숙 대표(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지세용 회장(성남시 총동문회연합회 회장), 허영복 회장(성남혜성로타리클럽 회장), 강기대(수진초등학교 동문), 이종무 회장(박윤희예비후보 후원회 회장, (주)인투글로벌 대표), 김동천 회장(성남장애인연합회회원)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주민생활협동조합 전주리 이사장과 성남햇빛발전협동조합 관계자등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 활동가들, 박한선, 장영하(국민의당 성남 수정구예비후보) 예비후보도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인사말을 통해 박윤희 예비후보는 “성남에서 자라고 성남에서 배우고, 성남 남자 만나 결혼한, 그래서 성남의 한과 염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윤희가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과 성남중원구를 바꾸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박윤희 예비후보는 “여러 가지 많은 공약을 준비했지만 그중에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기본소득’ ”이라면서 “성남의 3대무상복지가 그렇듯이 복지는 재원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이다.


5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우리나라에도 ‘기본소득’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희 예비후보는 ‘특별한 정치적 연줄도 없고, 남들처럼 뛰어난 스펙도 없지만, 저는 우리 이웃들과 사람들 속에서 울고 웃고 부대끼며,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살아온 것이 저의 연줄이고, 스펙이다’ 라면서 ‘저 같이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 자체가 새로운 정치다’,‘박윤희와 함께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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