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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온라인 정화운동‘Healing On-line’캠페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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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9-11 1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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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온라인 정화운동‘Healing On-line’캠페인 펼친다

새누리당,‘국민안전운동본부’클린사이버팀(CCT) 발족

새누리당이 “Healing On-line” 캠페인을 슬로건으로, 새누리당 국민안전운동본부 산하의 클린사이버팀(CCT)을 발족한다.

최근 범정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에서부터 아동 성추행 등 각종 반사회적 범죄행위가 끊임없이 발생하여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은 당 차원의 “국민안전운동본부”를 창설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취시키고자 이번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Healing On-line”캠페인을 슬로건으로 하여 새누리당 당원들과 지지세력들이 온라인에서 3가지 미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려 갈 계획이다.

힐링온라인 캠페인의 3가지 미션은 첫째, 정치 이데올로기를 떠나 상대방이 쓴 글에 대해 공감하고, 존중하고, 칭찬해주어야 한다. 둘째, 악성댓글이나 불법다운로드, 불법거래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온라인 세상을 만들도록 앞장서야 한다.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새누리당원들을 비롯한 지지세력들부터 나아가 일반국민까지 앞으로 작성하는 인터넷 글귀에 “HO♥”라는 단어를 쓸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국민안전운동본부에서 전하진 의원은 클린사이버팀(CCT)을 맡아 기존에 수시기관의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다함께 참여하여 불법 유해 사이트를 감시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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