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 터 주고, 실시간 교통분석해 혼잡구간 줄인다 > 주요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요뉴스

소방차 길 터 주고, 실시간 교통분석해 혼잡구간 줄인다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에 275억원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1-09-14 10:08

본문

   626828ff5ffe71acf87105ddfc52a187_1631581717_1575.jpg
소방차 길 터 주고, 실시간 교통분석해 혼잡구간 줄인다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에 275억원 투입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막힘 없이 도로를 달리도록 신호를 바꿔주고, 실시간 교통 분석을 통해 혼잡구간에 적정 신호를 배정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시 전역에 구축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 275억원(국비 60%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ITS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확보한 국비 165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ITS는 검지기, 교통신호등 등의 교통시설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차세대 교통 관리시스템이다. 시는 ITS의 단위 시스템 중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주차정보관리 시스템 등 3가지를 우선적으로 도입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목적지를 성남시청 8층에 설치된 교통정보센터가 사전 공유해 이동 경로에 따라 맞춤형 신호를 부여한다. 성남시내 706곳 교차로 전체에 적용된다. 화재,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현장 도착시간을 줄여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의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의 차량 흐름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 신호 체계를 생성·반영한다. 시내 주요 교차로 288곳에 설치돼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 주차정보 관리시스템은 주차장의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시민의 주차장 이용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성남시 84곳 전체 건물식 공영주차장에 설치된다.


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ITS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 이후에는 성남시 전역의 교통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성남도시신문 l문화공보부 등록번호 다-1049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1989년 4월 19일
인터넷신문 : 성남도시신문 | 등록번호 경기 아 00011 ㅣ대표이사·발행·편집인 : 김종관 ㅣ 창간 : 2005년 10월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24,413호 :(주)도시플러스 전화 : (031)755-9669, e-mail: press8214@hanafos.com 법인사업자 660-81-00228

Copyright ⓒ 2001 sungnammail.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