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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남시 정책협의회,현안 8가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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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06-08-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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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공동된 현안사안을 설정, 대응해 나가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성남시정책 협의회,8가지 선정

국회의원·시의원 정책협의회 개최...국·시정 공동 방향 설정

김태년(우 수정)국회의원과 성남시의회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성남시 현안사안을 토대로 공동의 방향을 정해 나갈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3일 수정정보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는 김태년 국회의원과 김유석 당대표 등 13명의 시의원이 참여했는데 성남시의 주요 정책 현안 및 과제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통해 공동의 정책 및 활동 방향을 설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만식(우, 라선거구)간사는 “국회의원과 시의원간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우리당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나아가 국정 및 시정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국정과제 및 지역 현안을 시민의 이해와 요구에 기초하여 해결점을 찾아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및 시의원들은 성남시의 당면 현안과 민선4기의 정책방향 중 성남시의료원설립 등 8가지를 시급한 현안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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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김태년(우 수정)국회의원과 김유석 당대표.

이를 살펴보면, 총 2000여억원의 총사업비와 성남시가 BTL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설립과 수정․중원구 대형유통점 입점에 따른 반대와 중소상인 활성화 대책, 그리고 순환재개발 지속 추진과 이주단지 추가 확보를 들었다.


또한, 제1공단 공원 조성, 성남의 구별 특성화 발전 방향 및 성남시청 이전 반대, 분당구 공기업 이전지 활용 대책, 우회도로 등 교통망이 계획내에 포함되도록할 성남송파지구 조성, 고도제한 추가완화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사업으로 결정했다. / 최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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